더 건강한 내일

건조한 날씨에도 윤기 있고 건강하게!

생활 속 두피 및 모발 건강 수칙

요즘처럼 기온이 내려가고 밤의 길이가 길어지는 때에는 모발 주기에 영향을 미치는 호르몬이 변화해
머리카락이 평소보다 많이 빠지기 쉽다. 여기에 건조한 날씨까지 더해져 모발은 더욱 윤기를 잃어간다.
건강하고 탐스러운 모발, 포기할 수 없다면 다음의 건강 수칙을 기억하자.

HEALTHIER STORY 더 건강한 내일

열을 피하라

뜨거운 바람과 열을 이용하는 헤어 드라이기나 고데기와 같은 헤어 스타일링 기기는 그렇지 않아도 건조한 모발을 더욱 건조하게 한다. 스타일링을 위해 꼭 사용해야 한다면 먼저 트리트먼트나 헤어 에센스를 사용하는 것이 모발 손상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이다.

단백질을 섭취하라

모발의 약 95%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이뤄져 있다. 따라서 충분한 단백질 섭취는 모발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식습관이다. 닭고기나 육류, 계란, 생선, 두부, 견과류 등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C, D, E와 함께 마그네슘, 셀레늄, 철, 구리와 같은 미네랄도 케라틴 형성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다.

수분을 보충하라

충분한 수분 섭취는 피부 건강뿐 아니라 모발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날씨가 쌀쌀해지면 난방기기 사용이 늘기 마련인데, 따뜻하고 건조한 공기는 모발의 수분을 빼앗는다. 푸석푸석하고 정전기 발생이 잦은 모발이라면 하루 2~3L의 물은 꼭 섭취하자.

저녁에 머리를 감아라

머리는 아침보다는 저녁에 감는 것이 좋다. 미세먼지를 비롯해 하루 동안 쌓인 두피와 모발의 노폐물과 먼지를 깨끗이 씻어내는 것이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때 피곤하다고 모발이 젖은 상태로 취침하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에 충분히 말리고 잠자리에 들자. 머리를 감기 전에 빗질을 해주면 두피에 자극을 주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모발에 좋은 성분인지 확인하라

모발 건강에도 화학성분보다는 천연성분이 이롭다. 알로에 베라, 올리브, 셰어버터와 같은 모발을 촉촉하고 부드럽게 하는 성분과 가수 분해된 밀 단백질 등의 성분이 모발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환절기 모발 건강을 위한 허벌 알로에 스트렝스닝 샴푸 & 컨디셔너 허벌 알로에 스트렝스닝 샴푸 & 컨디셔너는 알로에 베라와 하이드롤라이즈드밀단백질을 함유하였으며, 모발을 10배 강화하고1 끊어짐을 90%까지 감소2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파라벤, 인공색소, 설페이트 등을 첨가하지 않아 온가족이 안심하고 함께 사용해도 된다. 1. Bria Research Labs(미국)/2010년 10월/모발 강도 개선 비교 실험 2. Bria Research Labs(미국)/2010년 8월/모발 손상 회복 비교 실험
- 주사전자현미경법(SEM)으로 평가
※ 본 제품은 기능성 화장품이 아닙니다.